부천시 노인전문병원, 노인전문요양원, 재가노인지원센터가 지난 3월 15일 오정구 작동 405번지에 문을 열었습니다. 

개원한지 한달밖에 되질 않아 부천에도 이런 시설이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부천시 노인전문병원, 요양원, 재가노인지원센터는
  ○ 노인 전문병원 200병상
  ○ 노인전문 요양원 100병상
  ○ 재가노인지원센터(주 · 야간보호서비스30명, 단기보호10명, 재가방문서비스 등) 등
     복합 시설을 한곳에 갖추고 있으며, 각종 첨단 의료 장비와 건강 기구, 의료 전산시스템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최첨단 의료시설을 갖춘 전국 최초의 복합 노인복지 시설로

  ○ 377억원의 예산으로 4,877㎡의 대지에 총 14,500㎡ 의 지하1층 지상5층 규모에
     의료장비를 비롯해 건강기구와 의료 전산 시스템을 갖춘 노인복지 시설은 

    ◦ 1층에 진료실과 주・ 야간 보호시설이 설치되어, 진료실은 내과・신경과・재활의학과・
      노인의학과가 있고 보호시설은 일반 노인들이 오전9시부터 오후10시 까지 각종
      놀이와 게임, 수면, 휴식을 즐기며 건강을 회복하는 곳으로 어린이들의 놀이방과
      비슷한 형태로 30명까지 이용 할 수 있으며,


    ◦ 2층은 운동치료검사실, 언어치료실, 재활치료실, 임상병리실, 작업치료실 과 단기
      보호시설로 구성되어, 단기 보호시설은 15일까지 머물 수 있고,


    ◦ 3~4층은 전문병원 4인 기준의 병실과 그 이외에 공동욕실, 간병인실, 휴게실이
      마련되어 있고 간병실 옆에는 중증환자를 위한 2인 병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며
      환자의 감시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환자의 호흡이나 맥박수를 바로 알 수 있음은
      물론 간호사들이 있는 중앙 센터에는 병실과 복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5층은 4인실의 요양원으로, 3~5층의 병실과 요양원 각 층마다 출입문의 색을 빨간
      색과 파란색 등으로 구분해 환자가 자신이 입원한 병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이용은 나이에 상관없이 노인성 질환(치매·중풍·당뇨)이 있는 환자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의료 혜택에서 소외된 저소득층 노인이 우선적인 이용 대상이 되며, 요양원과
   보호시설을 이용하려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아, 1~2등급은
   요양원, 3등급은 보호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용료는 민간 병원과 큰 차이가 없으며, 입원비나 치료비의 20% 정도를 환자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하게 되는데 요양시설 이용료는 월 50만~60
   만원, 보호시설은 월 15만 원선 입니다.


◈ 문의 : 032)713-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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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 대비, 한차원 높은 노인복지서비스 제공
- 노인성 질환자, 부양가족 부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

노인복지시설 조감도

노인복지시설 조감도

부천시와 서울시 경계지역 새로운 주거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부천시 오정구 작동 405번지 여월택지개발지구내에 지하1층~지상 5층 연면적 14,490㎡ 규모의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부천시립노인전문요양원, 부천시재가노인지원센터를 갖춘 노인복지복합시설이 오는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복합시설에는 200병상 규모의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등의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과 100병상 규모의 진료, 재활, 간병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부천시립노인전문요양원이 들어서 노인성 질환자와 부양가족의 정신적, 경제적 부담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부천시재가노인지원센터가 설치돼 방문 요양 및 간호 등의 체계적인 서비스도 가능해 질 전망이다.

이번 노인복지시설 건립은 부천시가 고령화 시대를 대비, 시민들의 종합적인 노인의료복지 시설건립 욕구에 따라 시 자체 기획과 국ㆍ내외 시설 벤치마킹을 거쳤다.

지난 2006년에 설립기본방향을 정하고 같은 해 병원전문가, 의료정책, 노인정책 전문가, 시의회, 노인지회장 등으로 노인의료복지시설 건립위원회를 구성, 2007년 3월에 부천시노인의료복지시설 및 재가노인복지시설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했다.

아울러 2007년 8월에는 시설위탁을 법인 공모하여 의료법인 대인의료재단 다니엘종합병원으로 결정, 노인 의료복지시설 건립과정에서는 시설건립추진위원회에서 제시한 대로 설계단계에서부터 수탁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함으로서 시설운영에 있어 개원 후에 발생할 수 있는 위ㆍ수탁자간의 이견 및 이용 시민 불편 발생을 미리 차단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부천시 관내에서 다년간 다니엘종합병원을 운영해온 의료법인 대인의료재단은 경영능력과 의료, 진료 등에 있어 상당한 수준에 있는 선진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의료복지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87만 부천시민의 축복 속에 개원하게 될 노인의료복지시설은 2008. 7. 1일부터 시행된 노인장기요양법 시행에 3년 앞서 부천시가 미리부터 설계하고 야심차게 준비한 시설로서 오는 15일 개원을 앞두고 있다.

▣ 담당부서 : 가정복지과(032-625-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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