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화 대비, 한차원 높은 노인복지서비스 제공
- 노인성 질환자, 부양가족 부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

노인복지시설 조감도

노인복지시설 조감도

부천시와 서울시 경계지역 새로운 주거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부천시 오정구 작동 405번지 여월택지개발지구내에 지하1층~지상 5층 연면적 14,490㎡ 규모의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부천시립노인전문요양원, 부천시재가노인지원센터를 갖춘 노인복지복합시설이 오는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복합시설에는 200병상 규모의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등의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과 100병상 규모의 진료, 재활, 간병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부천시립노인전문요양원이 들어서 노인성 질환자와 부양가족의 정신적, 경제적 부담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부천시재가노인지원센터가 설치돼 방문 요양 및 간호 등의 체계적인 서비스도 가능해 질 전망이다.

이번 노인복지시설 건립은 부천시가 고령화 시대를 대비, 시민들의 종합적인 노인의료복지 시설건립 욕구에 따라 시 자체 기획과 국ㆍ내외 시설 벤치마킹을 거쳤다.

지난 2006년에 설립기본방향을 정하고 같은 해 병원전문가, 의료정책, 노인정책 전문가, 시의회, 노인지회장 등으로 노인의료복지시설 건립위원회를 구성, 2007년 3월에 부천시노인의료복지시설 및 재가노인복지시설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했다.

아울러 2007년 8월에는 시설위탁을 법인 공모하여 의료법인 대인의료재단 다니엘종합병원으로 결정, 노인 의료복지시설 건립과정에서는 시설건립추진위원회에서 제시한 대로 설계단계에서부터 수탁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함으로서 시설운영에 있어 개원 후에 발생할 수 있는 위ㆍ수탁자간의 이견 및 이용 시민 불편 발생을 미리 차단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부천시 관내에서 다년간 다니엘종합병원을 운영해온 의료법인 대인의료재단은 경영능력과 의료, 진료 등에 있어 상당한 수준에 있는 선진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의료복지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87만 부천시민의 축복 속에 개원하게 될 노인의료복지시설은 2008. 7. 1일부터 시행된 노인장기요양법 시행에 3년 앞서 부천시가 미리부터 설계하고 야심차게 준비한 시설로서 오는 15일 개원을 앞두고 있다.

▣ 담당부서 : 가정복지과(032-625-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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