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의 새로운 역사가 9월 부천에서 열린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9월 개원, 12회 국제만화축제․11회 PISAF 개최


우리 부천이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98년 만화정보센터를 설립하고 그 해 부천만화축제를 처음 개최하면서 부터이다.
 
  올해는 우리나라 만화가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하다. 대한민국 최고의 ‘만화도시’ 답게 우리 부천에도 올 가을 여러 경사가 겹치게 된다. 대한민국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메카라 할 수 있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개관하게 되며 연이어 국제행사가 개최돼 한국만화의 새로운 100년이 우리 부천에서 열리게 된다. 
 
  부천만화정보센터는 10여년간 쌓아온 성과들을 바탕으로, 2009년 9월 모든 만화 인프라 시설들이 집적화된 한국만화의 새로운 전당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현세)’으로 거듭난다.
 
  원미구 상동 영상문화단지 내에 9월 23일 개관예정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박물관, 도서관, 극장, 테마공원과 작가·기업이 입주하여 활동할 수 있는 만화비즈니스센터 등 만화인프라의 모든 분야가 집적화된 시설이며, 적극적인 정책과 사업을 통해 한국만화산업을 진흥하는 공적기관이다. 아울러 현재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는 우리 부천의 만화인프라들 역시 이 곳으로 집적화 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제12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2009) 개막일인 9월 23일 동시에 개원식을 가지면서 한국 만화 중흥의 시대가 화려하게 개막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앞으로 △만화산업 역량 강화 △만화문화 인프라 확대 △해외시장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큰 틀의 전략과제를 수행하면서 궁극적으로는 한국만화콘텐츠 산업의 중심기지로 우리나라 만화의 가치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제12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2009)에 이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PISAF2009)은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화려하게 펼쳐진다.
 
  한편, 만화영상진흥원 출범에 따라 우리 시 6대 문화사업도 기존 ‘만화정보센터’가 ‘부천국제만화축제’로 변경되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 | (재단)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만화창작스튜디오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