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무형문화엑스포, 전통문화 체험 학습마당 풍성

- 인간문화재에게 직접 배우는 무형문화 체험 기회!

- 강령탈, 전통염색, 연만들기, 짚풀공예, 도예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 ‘타임머신 타고 옛날로 돌아간 것 같은 문화적 경험’

 

떡메치고 메주 빚고, 인간문화재에게 무형문화도 배우니 어깨춤이 절로 얼쑤!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7일까지 20일간 부천영상문화단지에서 열리는 2009부천무형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홍 건표, www.bucheonexpo.org)는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무형문화체험'을 통해 실물교육의 진수를 맛볼 수 있도록 체험 패키지 'BICHE 무형문화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는 엑스포 입장권과 유료 체험 프로그램을 하나로 묶은 것으로 체험의 종류와 수량에 따라 모두 9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전통염색, 연만들기, 짚풀공예 등 체험을 통해 조상의 지혜와 우리 문화의 멋을 느껴보는 것은 물론, 인간문화재 선생님과 함께 나전칠기, 단청문양, 지승제조, 한지 제작 등을 체험해보며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무형문화를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영화 '왕의 남자'를 통해 널리 알려진 줄타기 체험과 굴렁쇠, 길쌈놀이와 같은 전통 민속놀이 체험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떡메치기, 대장간체험, 농경체험 등 선인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의식주 전반에 걸친 전통문화체험도 마련해 엑스포 기간 내내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간 것 같은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엑스포 조직위원회 측 설명이다.


BICHE 무형문화체험프로그램은 25인이상 단체 관람객의 사전예약 시 신청 가능하며, 유아와 초등생은 4,000원에서 6,500원, 중고생은 4,500원에서 7,000원 선이다. 현재 가을 체험학습을 앞둔 학교 측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미 3481명의 단체 관람객을 유치했다. 


작품을 만든 후 가져갈 수 있는 유료체험의 경우 체험 종류와 재료에 따라 2,000원부터 5,000원까지 다양하며, 다수의 무료체험 행사도 준비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엑스포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032-329-7816/032-320-384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천무형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사전 예매기간인 9월 17일까지 전국 농협 지점과 온라인 예매처 맥스티켓(www.maxticket.com)을 통해 예매권을 판매하고 있어, 최대 2천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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