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문화행사]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지난 23일 꿈나무가족작은도서관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서 초등학생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를 했습니다. 요즘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을 위한 도서관 문화행사가 많은데요. 요리교실 외에도 별자리교실, 책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교육이 있으니 신청해보세요. 위 사진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케이크를 만들고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행복과 설렘이 가득했던 현장으로 가볼까요? 

 

 

 

케이크 만들기가 진행된 꿈나무가족작은도서관은 역곡3동주민센터 4층에 있습니다. 성인, 청소년, 아동 도서가 다양하게 있고요. 서가 외에 독서와 문화행사를 위한 공간이 넓게 있습니다.

 

 

<꿈나무가족작은도서관>
운영일시: 월-금 09:00-18:00
휴관일: 매주 토, 일요일 및 법정공휴일
연락처: 032)345-5919
 

 

 

케이크 만들기에 앞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관련 그림책을 들려줬는데요. 나라별 크리스마스 문화도 알려주셔서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케이크를 만들어볼까요? 재료는 케이크 시트, 생크림, 짤주머니, 토핑물 등이 필요합니다. 이미 만들어진 케이크 시트를 활용하기 때문에 아이들도 쉽게 케이크를 만들 수 있어요. 

 

 

 

우선, 케이크 시트를 2등분으로 잘라준 후 아래 시트의 윗면에 시럽과 생크림을 골고루 발라줍니다. 시럽은 시트를 더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요. 다 바른 후, 맨 위 시트로 덮어줍니다.  

 

 

그다음, 케이크 시트 전체를 생크림으로 발라줍니다. 아이들이 꼼꼼하게 발랐는데요. 케이크를 스스로 만들다 보니 아이들 자립심과 집중력 기르는 데 좋아요. 

 

 

케이크 시트 전체에 생크림을 다 발랐으면 필름으로 겉의 형태를 고정해 줍니다. 
 

 

 

이제 케이크를 꾸밀 건데요. 생크림이 담긴 짤주머니를 잡고 케이크 위에 여러 가지 모양을 냅니다. 과자, 과일 등 토핑도 얹어 장식을 마무리해줘요. 학생들이 예쁜 케이크를 만들려고 고심을 거듭하며 장식했습니다. 

 

 

 

짜잔! 눈 내린 효과를 주는 슈가파우더까지 뿌리면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완성되는데요. 케이크 재료는 같았지만, 아이들 개성이 묻어나는 나만의 케이크가 만들어졌습니다. 

 

 

 

학생들이 포장도 직접 했는데요. 손수 만든 케이크를 집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먹을 생각을 하니 가는 발걸음도 즐거워 보이죠? 케이크와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냈을 텐데요. 요리교실 외에도 아이들 정서발달에 좋은 문화행사! 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부천에는 시립도서관 9개소, 공립작은도서관 18개소가 있는데요. 겨울방학 맞이 여러 문화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http://www.bcl.go.kr), 부천시작은도서관(http://bcsl.go.kr)을 참고해주세요.

단, 작은도서관 문화행사는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고, 더 자세한 문의는 전화 문의하면 더 정확한 행사를 알 수 있어요. 케이크 만들기를 했던 꿈나무가족작은도서관은 현재 1월 프로그램을 신청받고 있는데요. 도서관 문화행사 신청하셔서 아이들에게 즐거운 겨울방학을 선물하시기 바랍니다.

 

 

글, 사진 : 정세미(제4기 복사골 블로그 기자단)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