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부천시민미디어페스티벌] ‘참여, 성장, 소통, 변화’

 

2016 부천시민미디어페스티벌이 복사골문화센터 6층에 위치한 부천시민미디어센터에서 1216일, 17일 이틀에 걸쳐 열렸습니다.

 

 

부천시민미디어센터에서는 일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특히 올해는 많은 부천시민들의 참여가 그 어느 해보다 많았다고 합니다.

 

부천시민미디어센터의 주요 시민참여 활동을 살펴보면

활동 단체인 어르신들 영상 제작 강좌인 <부천시니어멘토스쿨> (부시맨)

청년으로 구성된 영상제작전문 인력 양성과정인 <점프 UP>

청소년으로 구성된 <좀 노는 방송 in BCMC>

미디어 교육이 필요한 곳으로 찾아가는 <공동체미디어 교육>

▶ 시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 가는 <부천마을미디어>

    '소사마을미디어', '에코맘들의 수다', '주간F4', '중4동 마을 TV', '춘의동마을라디오'

 

이 같이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성장, 소통과 변화를 통하여 2016년을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요.

그 결과로 부천시민미디어 센터가 전국미디어센터 중에서 2016 한국영상문화제전에서 2016 지역미디어센터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2010년 개국 이래 가장 큰 경사라고 합니다. 상금도 무려 천 만원이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부천시민미디어센터 2016 슬로건

참여-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로 참여하기

성장- 미디어를 통해 한걸음 더 나아가기

소통- 미디어를 통해 마주보고 이야기하듯 소통하기

변화-미디어를 통해 이루어진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

 

 


 

일년 동안 함께 열심히 노력해서 이번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페스티벌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첫째 날~~ 1216 4시부터 2016 마을미디어시범사업 3차 워크숍 <점프>로 그 문을 열었어요. 마을미디어 결과 공유회로 그 동안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고 평가하면서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가길 다짐하는 자리였어요.

 

그리고 6시부터는 '성장통'이라는 주제의 개막작 상영이 있었어요.

섹션1. 청소년팀의 비밀이 아닌 비밀

섹션2. 청년팀의 네트인

섹션3. 시니어팀의 나의 이야기이렇게 3편의 상영작~~

아마추어 작품이 아닌 전문가 같은 느낌 ~~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이런 성장통을 겪어서 이렇게 멋진 작품이 나왔나봅니다.


 

<상영물을 관람 하는 시간>


<비밀이 아닌 비밀-수업시간, 선생님은 이름이에게 교과서를 읽게 하지만 우물쭈물해서 친구들이 놀린다.>


<네트인-올해의 시민영상 대상 수상작, 배구를 통해 자존감 회복, 책임감 배워가는 내용>


<나의 이야기- 아내,엄마를 벗어나 나를 찾아가는 여행>


 

둘째 날~~ 1217일 토요일 부천시민미디어센터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둘째날에도 이제껏 노력한 결과물인 영상 상영과 오픈스튜디오 릴레이 라디오 공개방송이 있었습니다.

 

부천시니어멘토스쿨(부시맨)은 어르신 영상제작 프로그램으로 4기, 5기생을 배출하며 전통을 이어가는 단체입니다. 부시맨 4기 이종석님의 <고향마을>, 부시맨 5기 노영자님의 <노천사의 전성시대> 두 편이 상영되었는데요, 어르신들의 열정과 실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고향마을>                                                     <노천사의 전성시대>

 

 

청년 영상제작 전문 인력 양성과정 <JUMP UP> 영상제작을 위한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개인포트폴리오를 제작하는 영상제작전문가 맞춤형 과정으로 전문가 포스가 느껴지더라구요.

 

다시, 봄길을 걷다’, ‘Find your greatness’, ‘수주 번영로’, ‘결혼해쥬오이렇게 4편의 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특히 다시, 봄길을 걷다는 전국영상대전에 결승까지 올라갔는데 아쉽게도 수상의 영광을 놓쳤다고 하네요. 내년엔 꼭 수상하기를 기대 할게요.


                   <다시, 봄길을 걷다>                                        <Find your greatness>

                       <수주 번영로>                                                 <결혼해쥬오>


 

청소년 단체의 <좀 노는 방송 in BCMC>는 뉴스를 제작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 어지러운 시국을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제작하는 것이 독특했어요. 공동체미디어교육 <세상을 품은 아이들-영상으로 만드는 우리 사이>, <향기>도 상영되었습니다.


                    <좀 노는  뉴스제작>                                               <향기>

 

  

마을미디어릴레이 공개방송4팀의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되었습니다. 페이스북으로 실시간 생중계 하면서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도 알아보았어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 주었어요.


<릴레이 공개방송~~ 현장 투표 시간이에요>


청년들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들려주는 <주간F4>참여

<소사마을라디오> 마을 톡 새마을부녀회 방송 성장

<춘의마을라디오>의 할머니와 20대 청년들의 조합 내 나이가 어때서소통

<에코맘들의 수다>3040 맘들의 변화

 

부천시민미디어센터의 2016 슬로건을 주제로 진행되는 공개방송은 연령 성별 주제 모두 달라도 그 열정만큼은 전문가들도 따라 올 수 없었어요. 많은 시민들 앞에서 하는 공개 방송이라 떨림도 느껴졌지만, 시민들과 하나가 되어 멋지게 방송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주간 F4~~청년들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들려 주는 '참여' 이야기>
 

<소사마을미디어~~새마을 부녀회님들이 뭉친'성장' 이야기>


<춘의마을라디오~~춘의동 할머니들의 따뜻한 '소통' 이야기>


<에코맘들의 수다~~ 2016 에코맘들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춘의마을라디오 어르신들~~ 요즘이 가장 즐겁고 신나신대요>

 

그 외에도 포토존, 라디오 체험부스, 사진전, 인생이야기를 들어보는 청음존 등 다양한 부스들이 운영 되었어요.


<청음존~~체험,  신기하죠>
 

<엄마, 라디오 방송 잘 하시네요>                           <얼굴 그려보아요~~쉽지 않죠>

 

 

모든 행사가 끝나고 시상식이 있었는데 수상팀들 모두 축하드려요. 내년에는 더 멋진 활약 기대 해도 되겠죠.

 



 

2017년도에 공동체미디어사업은 공동체미디어교육(맞춤형/찾아가는), 자유학기제, 놀이터상영회, 오감동상영회 등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공동체에서 2017년도 달라지거나 신설되는 사업은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이 장애인과 노인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과 놀이터상영회가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평소 미디어에 관심 많은 시민 여러분~~ 주저하지 마시고 부천시민미디어센터에 문을 두드리세요. 항상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2017년 1월, 2월 강좌 안내>

두근두근 프리미어 프로 입문

  - 110~120(8)  /  수강료 5만원

  - 영상편집에 관심 있는 분들, 프리미어 편집 활용법을 익히고 싶은 분들

 

영상이 살아있다!!애프터이펙트 시작하기

  - 27~222(8)  /  수강료 5만원

  - 타이포그래피 영상 등 모션그랙픽 제작에 관심 있는 분, 애프터이펙트 활용법 배우기

 

그 외에도 미디어교육 신진교사 양성교육과정12월 중 신청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많이들 신청하셔서 미디어의 전문가가 되어보세요~~

 

글, 사진 : 이정민(제4기 복사골 블로그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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