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도서관문화한마당 '곱씹다 청소년' / 시정담벼락 개소식 현장을 다녀와서

 

1029일 토요일 시청에서 이번엔 청소년들을 위한 잔치인  2016년 16회 도서관 문화한마당 <곱씹다, 청소년> 행사가 열렸습니다. 거기다가 시정 담벼락 개소식 행사까지 함께 열리는 시청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 청소년들, 어린이들로 넘쳐났습니다.

 


다양한 행사들을 함께 차례대로 둘러보실까요?

 

<체험 놀이마당>

시청로비에서는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명장과 함께하는 뮤직 박스 만들기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진로관련 심리검사 및 상담부스 운영, 우리 동네 도서관 체험 홍보 부스가 인기리에 진행 되었습니다.


<건빵에 글, 그림을 그려서' 작은도서관' 글자 꾸미기를 하고 있는 시민들>

 

<옹기종기 모여앉아 나만의 뮤직박스를 만들고 있어요>


 

시청 입구에서는 진담부스 job go job go’ 와 감성코칭 강사 모임인 청빛 부스에서 걱정을 날려주는 걱정 인형 만들기가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의 참여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체험들을 무료로 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는 놀이밥 삼촌 편해문 가족 놀이터행사가 2차례에 걸쳐서 열렸습니다.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진학 캠프>

현직교사와 재능 나눔네트워크 TNTs 스타강사 26명이 뭉친 진로진학 캠프에서는 성적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가진 청소년들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워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부러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친구랑 왔다는 고등학생 친구는 공부 방법,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뭔가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다고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중학생 친구는 엄마와 함께 왔는데 진로 진학 상담에 체험까지 엄마랑 함께 할 수 있어서 서로를 더 이해 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고 좋아했습니다.








<청소년들의 자세 측정과 잘못된 자세교정을 지도 해주세요~ 바른 자세로 공부하면 성적 쑥!!>



<미래역량 특강>

2층 어울 마당에서는 황상민 교수의 청년, 무궁한 희망을 가져라의 주제로 2시간 동안 특강이 진행 되었습니다. 강의 내내 학부모, 청소년들이 얼마나 진지하게 강의에 몰입해서 듣는지 그 열기가 어울마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청소년들이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할 때 우리 나라의 미래는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행정 정보 도서관 시정담벼락개소식>

2시에는 시청 로비에서 시장님 이하 여러 내빈들, 학부모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정담벼락테이프 커팅식 및 현판식이 있었습니다. 아울러 학부모 진로교육 지원단 위촉식 및 독서진흥 시민 시상식도 함께 이루어졌어요. 축하 떡, 기념품 차려진 다과들을 시민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는 모습에서 더 정감이 느껴졌습니다.


 

 

시청 1층 매점과 만화카페가 있던 곳에 생긴 행정정보도서관 시정담벼락!!

각종 행정자료와 시정보고서 등 행정학자료, 일반도서, 만화까지 총 3,115권의 다양한 책이 소장되어 시민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자료열람과 동시에 도서관 회원가입, 상호대차서비스까지 이루어 진다고 하니 또 하나의 문화명소가 될 거 같습니다.

운영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시~ 오후 6시로 토,일요일,공휴일은 휴관이니 이 점 참고하셔서 이용하세요!

 

<부천시 페이스북 참고>

 

부천의 자랑 거리 중 하나가 도서관이 많고 또 잘 되어 있다는 거죠. 매주 동네마다 찾아다니는 이동도서까지 부천 참 살기 좋습니다. 거기다가 청소년들을 위한 이런 행사들까지 부천의 청소년들은 참 행복할 겁니다. 공부에 찌들린 청소년들의 고민 상담과 희망을 주는 얘기들까지 그리고 다양한 체험들까지 오늘 하루는 우리 청소년들 스트레스 확 날려 버렸겠죠.

 

*글, 사진 : 이정민(제4기 복사골 블로그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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