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청소년 연합축제 생존 : 36.5] 그 뜨거웠던 현장속으로!

지난22일, 부천종합운동장 원형광장에서는 부천시청소년연합축제 생존 : 36.5가 진행되었습니다. 부천시내 5개 수련시설 (부천시청소년수련관, 송내동청소년문화의집,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산울림청소년수련관, 여성청소년센터)의 주관으로 zooty(부천시청소년 축제기획단) 약 20~30명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체가 되어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벌써 9년째 맞이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오후2시부터 진행된 개막식은 축제기획단 단장 기념사, 오프닝공연 등으로 행사 시작을 알렸고 이후 2시 30분부터 체험부스운영, 축제이벤트 좀비게임, 축제 중간공연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축제체험부스에서는 마실거리, 체험거리, 좀비특수분장체험, 귀신의 집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체험부스에서는 각 체험을 하고나면 도장을 하나씩 얻을수 있는데, 도장을 얻고 중앙본부로 와서 생명스티커로 바꿔 좀비게임이벤트를 참여할 수가 있었습니다. 생명스티커는 1인당 최대 3개씩 얻을 수 있으며 한 게임당 300명씩 선착순을 두어 10분씩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는 좀비를 피해 생명스티커를 사수해야하고 좀비는 참가자를 잡아 생명스티커를 뜯어내야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장내 안에서 좀비를 피한다고 뛰어다니면 안전요원이 잡아 생명스티커를 회수하기도 했습니다. 좀비에게 잡히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은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주어졌는데요~ 좀비와 참가자 모두 즐겁게 게임을 즐겼습니다!



 

오후 5시까지 체험부스를 진행 후 저녁 9시까지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매년 거듭 성장하고 있는 "부천시 청소년 연합축제"! 내년에도 더 많은 풍성한 이벤트로 다시 찾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글, 사진, 영상 : 김미진(제4기 복사골 블로그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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