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축제, 레드벨벳 슬기와 함께하는 BIAF2016 개막 현장 속으로!

 

2016년 10월 21일, 모두가 퇴근후 여독을 푸는 저녁시간 사람들의 발걸음이 쏠린 곳이 있었는데요.

이 날은 바로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6)의 개막식이 있던 날이었답니다!

BIAF2016은 세계 4대 애니메이션축제에 속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매년 부천에서 성대한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는 실뱅 쇼메, 신카이 마코토, 트래비스 나이트등 세계 거장들의 작품이 출품된 것은 물론, BIAF2016에서 국내,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작품들이 있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애니메이션 축제 현장답게 대형 프라모델이 반기는 이곳은 바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인데요!

올해 BIAF2016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CGV부천, 부천시청, 메가박스코엑스, 야인시대캠핑장,  송내솔안아트홀, 오정아트홀 등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즐길 수 있으며, 역대 최다의 70개국 1,221편의 국제경쟁 출품작중 엄선된 142편의 애니메이션을 방영하기 때문에 기대하고 보셔도 좋다고 부천시민으로서 자랑스럽게 말씀드릴 수 있는거 같습니다.




 

BIAF2016은 2016년 10월 21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 개막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 날 개막식에는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주었고 국내외 내빈, 애니메이션 감독들을 포함하여 BIAF2016 홍보대사인 걸그룹 레드벨벳의 슬기, 김만수 부천시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그 자리를 빼곡히 채워주었어요.

개막식부터 매진 행렬을 이은 BIAF2016은 2016년10월21일(금)~10월25일(화) 총 5일동안 진행이 되기 때문에 평일, 주말 가릴 것 없이 편한 시간대에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특히 올해는 한-불 120주년을 맞이하여 프랑스 특별전을 포함 212편을 상영할 예정이므로 프랑스 문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BIAF2016에 방문하여 함께 즐기기를 권장드리고 싶네요.




한-불 12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인 만큼 많은 내빈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신 BIAF2016!

이 날은 프랑스 파비앙대사가 함께 자리를 해주었으며 그는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맞아 다시 이 곳을 방문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애니메이션 축제이며 한-불교류 120주년을 맞아 많은 프랑스 감독이 방문, 성공적 행사를 위해 협력할테니 즐겁게 즐겨달라" 라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부천시와 문화교류를 위해 노력하는 BIAF2016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자리를 빛내준건 많은 심사위원분들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예선 심사위원 이대희 감독, 송지현 아트디렉터, 윤혜지 기자, 김형진 프로듀서를 포함하여

본선 장편 심사위원 디즈니 애니메이터 라울 가르시아 감독, 자크 레미 제라르 감독, 이수원 프로그래머

단편, TV, 커미션드 심사위원 이성강 감독, 파올라 올리치 프로그래머, 크리스 로빈슨

학생, 온라인 심사위원 아라이 후유 감독, 윤영두 교수, 사라 세단 감독 등 세계 각국에서 찾아와 함께 해주었답니다.

설국열차 원작자 뱅자맹 르그랑 심사위원장은 아쉽게도 건강문제로 함께 참석하지 못했지만 먼 타국에서나마 BIAF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해준다는 메세지를 보내주었어요.



심사위원들은 훌륭한 작품이 굉장히 많은 BIAF2016에서 좋은 작품이 잘 선택되길 바라며, 오늘을 기점으로 전 세계 애니메이션에 많은 발전을 기대한다는 말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보며 항상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BIAF2016 등으로 그 결실이 맺어지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며 모든 작품이 훌륭하니 꼭 마지막까지 함께해달라고 말을 이었습니다.




개막식에는 평소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아 BIAF2016 홍보대사로 체택된 걸그룹 레드벨벳의 슬기양도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어릴적부터 애니메이션을 보며 상상력을 키워왔고 지금도 좋아하고 있는데 이렇게 BIAF2016 홍보대사로 함께 자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는 입장을 밝혀주었습니다.

또 배성재 아나운서의 "애니메이션의 매력이란?" 이라는 질문에 "애니메이션은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거 같다. 시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좋다"고 말하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꼭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슬기양의 방문을 맞이하여 경기예고 학생들이 캐리커처를 그려 선물을 해주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막식이 마무리가 되며 세계가 주목하는 「쿠보와 전설의 악기」개막 상영을 앞두게 되었는데요.

개막작 상영에 앞서 레이첼양이 올라와 작품의 제작배경 등을 한번 더 설명해주었습니다.



「쿠보와 전설의 악기」 상영과 함께 드디어 시작된 BIAF2016!

역대 최대규모의 행사답게 많은 작품과 퍼레이드, 행사등이 준비되어 있으니 부천 시민이라면 꼭 한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BIAF2016,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http://www.biaf.or.kr/2016/intro_new.php


BIAF2016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1(상동 529-2번지)

전화 : 032-325-2061

 

*글, 사진 : 한누리(제4기 복사골 블로그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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