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AF2016]기자회견, 홍보대사(레드벨벳 슬기) 위촉식에 다녀왔어요.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2016년10월21일(금)~10월25일(화)까지 부천시에서 개최되는데요. 행사를 앞두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중파 및 케이블방송, 언론기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서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레드벨벳 슬기) 위촉식을 했습니다.


BIAF2016은 한국만화박물관에서 2016.10.21(금)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25(화) 폐막식까지 애니플레이(Ani + Play)를 주제로 꿈, 모험, 자유 그리고 도전!을 슬로건으로 해서 총 41개국 222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고 합니다. 상영관은 부천의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부천시청, 메가박스코엑스, 야인시대캠핑장, 송내솔안아트홀, 오정아트홀 등 입니다.


 


-BIAF2016 기자회견

 




기자회견은 장동렬 운영위원장의 환영사에 이어서 서채환 집행위원장의 페스티벌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는데요. 주제인 애니플레이는 '애니메이션과 놀다'로 이번 BIAF2016은 상영작품 뿐만 아니라 애니페어와 포럼에서도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며, 관람객 대상 부대행사도 알차게 준비되어있다고 했습니다.


 

김성일 프로그래머는 "41개국 222편의 작품 선정으로 러블리한 작품을 준비했으니 많이 오셔서 즐겨주세요"라고 했는데요. BIAF2016 개막작으로 트래비스 나이트 감독의 '쿠보와 전설의 악기'를 소개하며, '쿠보와 전설의 악기'의 "눈을 깜빡일 거라면, 지금하세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환상적인 꿈과 모험의 세계가 펼쳐진다!는 메세지와 함께 줄거리를 소개했습니다. 내년에 오스카 후보로 유력한 작품을 만든 감독 소개도 이어졌습니다.


BIAF2016 국제경쟁 시상으로 본상 부문 장편, 단편 학생부문, TV&커미션드, 온라인 분야의 작품 소개와 특별상 부문, 심사위원 소개 등을 했는데요. 올해는 한불 상호교류의 해 공식인증사업으로 '더 프렌치 이어' 특별전 등으로 대다수의 감독들이 방한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기자회견장에서 BIAF2016에 대한 설명이 이어질 때 마다, 현장에 참석한 기자들의 타이핑 소리와 카메라 셔터 누르는 요란한 소리에 부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느껴졌습니다.

 


 

-BIAF2016 홍보대사 '레드벨벳 슬기' 위촉

 


BIAF2016 홍보대사로 레드벨벳의 슬기씨가 선정되었는데요. 슬기씨가 장동렬 운영위원장으로 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기념 촬영이 이어지자, 갑자기 기자회견장이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카메라 플레쉬 터지는 소리와 함께 무대에 선 슬기씨를 향해서 빼곡히 들어선 사람들 속에서 그녀의 인기를 알 수 있었습니다.



홍보대사 슬기는 레드벨벳의 멤버로 음악과 춤 뿐 아니라 그림그리기에도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미니3집 앨범 타이틀 곡 '러시아 룰렛(Russian Roulette)'과 애니메이션으로 효과를 더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면서 러블리X유니크한 모습으로 컴백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BIAF2016 홍보대사로 애니메이션을 멀리 대중에게 알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깜찍한 그녀를 통해서 부천시의 애니메이션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합니다.



기자회견장에는 부천시의 시민만화홍보대사인 '만저바(만화 저널 세상을 바)' 10명이 참석해서 BIAF2016을 응원했는데요. 기자회견이 끝난 후에는 서채환 집행위원장과 기념 촬영으로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현재 '만저바' 기자 활동을 하고 있는 오성례씨(부천거주, 47세)는 "기자 회견장에 오니, 만저바 기자단을 시작한 것이 정말 잘 한것 같습니다. 오늘은 부천이 문화특별시라는 것을 좀 더 실감하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BIAF2016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고 했습니다.



부천의 문화 축제중 하나인 BIAF2016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서울프레스센터를 찾아 왔는데요. 중앙의 많은 공중파, 케이블 방송 기자, 언론기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문화특별시 부천시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글, 사진 : 김혜옥 (제4기 복사골 블로그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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