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송이 장미원] 각양각색 장미의 향연

계절의 여왕인 5월의 마지막 주, 6월 ‘장미의 계절’을 미리 만끽해 보는 건 어떨까.
 
지금 부천 도당공원 ‘백만송이 장미원’의 향긋한 장미향기가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산 34-4번지에 위치한 백만송이 장미원은 도당산 능선 아래
14,270㎡의 면적에 10만여본의 각양각색의 장미가 군락을 이뤄 마치 궁전의 정원에
들어선 기분을 느끼게 한다.
 
 
부천시가 2006년부터 허니부케, 콘랏헹겔 등 고급 장미품종을 구역별로 교체하는 작업을
시행해 시민들에게 더욱 고급화된 새롭고 싱그러운 장미를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다양한 장미꽃을 여유 있게 만나고 싶다면 넝쿨장미 터널을 이룬 30여 미터의
작은길을 따라 걸어보자.
 
발걸음이 도당공원에 멈춰서면 중앙 분수대 주변으로는 화려하게 펼쳐진
장미의 향연이 관람객을 유혹한다.
 
 
특히 여름밤의 장미공원은 LED 조명 등 다양한 야간조명과 파고라 4동 및 의자 등이
갖춰져 더욱 환상적인 정취를 느끼게 한다.
 

 
낮과는 달리 야간 장미원의 풍경은 고요하나 밤공기 속에 녹아든 장미향은 더욱
짙어져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시 관계자는 “6월 초부터 7월까지는 활짝 핀 장미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장미원은 24시간 무료개방하며 공원 내 118면의 주차면을 감안, 많은 시민의
관람이 예상되는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번잡함을 피할 수 있다.
 

  교통편 : 1호선 전철 부천역 하차후 북부역 이동
           → 시내버스 북부천 전화국 하차후 600m 도보
           ※ 공원내 118면의 주차면이 있으나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
  이용시간 : 24시간 무료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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