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트] 내 생애 첫 도서관, 책 선물하실래요?

 

새 생명이 태어나면 준비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입어야 할 옷부터 기저귀 잠들어야 할 잠자리, 먹어야 할 것들 등등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새롭게 준비해야 합니다. 세상과 처음 만나는 아가들을 위해서 많은 부모들은 가장 좋은 것을 해주고 싶어 합니다. 그런 부모님의 마음을 부천시립도서관에서 한층 더 만족스럽게 도와드리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북스타트 서비스"입니다.

 

 

 

북스타트는 지난 1992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운동으로 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며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아들에게 무료로 책을 나누어 주는 운동입니다. 북트러스트라는 비영리단체가 시작한 이 운동은 넓게 퍼져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참고 : 김영석. 영국 북스타트 운동의 의의와 그 추친 현황. 한국문헌정보학회지.2004,38(2), pp291-313)

 

우리나라의 북스타트 운동은 전국 141개 지자체, 경기도 15개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부천시의 경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 라는 취지로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하기 시작하여 매년 1,400명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북스타트 책꾸러미의 구성품은 그림책 2독서지도 안내서 1, 책꾸러미 가방 1개그리고 연령대에 따라 손수건, 크레용, 판퍼즐의 알찬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알찬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아기들은 누구일까요? 대상은 만0세에서 5세 영유아입니다.

 

 

 

 

책 꾸러미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부천시립도서관 통합회원에 가입한 뒤 가까운 시립도서관 또는 작은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회원증을 발급 받으시면 완료! 이 때 부모님들이 준비해주셔야 할 준비물은 대출증과 주민등록등본 또는 의료보험증 등 가족관계를 증명 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부천시립도서관(9개소), 작은도서관(19개소)에서 1400명의 아기들에게 책 꾸러미를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북스타트 서비스가 책꾸러미만 선물하는 서비스는 아니라는 사실! 찾아가는 북 스타트 혹은 발달단계별 문화 프로그램, 부모교육특강 등 여러 가지 교육을 통해서 보다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문의 : 원미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734))

 

(사진 출처 : 부천시립도서관)


부천시는 지역사회와 가족들이 힘을 모아 유아시기부터 책 읽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도서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 책 읽는 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똑똑하고 책을 사랑하는 부모님이라면 북스타트 서비스를 통해서 아이에게 책 선물도 하시고 창의력이 있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해 보세요!

 

*글 : 박예솔 (제3기 부천시블로그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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