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천에서 가장 낭만적인 곳, 도당공원 내 백만송이장미원 /주말나들이



안녕하세요~ 봄이 끝나고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햇볕이 쨍쨍 내리 쬐고 있는 더운 날씨지만, 지금이야말로 장미가 가장 아름답게 활짝 피는 계절!

부천의 명물인 도당동 백만송이장미원에 함께 가보시죠~ 




먼저 위치부터 보시구요~ ^^ 



장미원으로 가는 길에 있는 벽화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곰돌이 푸의 등장인물들이 있네요~ ㅋㅋ

너무 예뻐서 찍었습니다. 피그렛은 없었어요... (시무룩)



도당 공원의 입구에 있는 프로포즈하는 아저씨 동상. 

아주 예쁘게 잘 만들어서 인기가 좋더라고요.

여기뿐만 아니라 장미원으로 들어가면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엄청 많아요.



조금만 들어오시면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분수도 볼 수 있습니다.



백만송이장미원은 도당 근린공원과 붙어 있기 때문에 

찾아오기가 너무 쉽습니다.

그보다도 저는 이번에 처음 와봤는데, 

이렇게 어마어마한 규모인줄이야.. 깜짝 놀랐습니다.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장미 아치들 ^^



자 드디어 백만송이장미원의 전경입니다!

이름만이 아니라 정말로 장미가 백만 송이 넘게 있다고 하더군요.

부지는 14,270㎡나 되고, 장미의 품종도 무려 120종이나 됩니다.


저는 평일과 주말에 모두 와봤었는데요,

이 사진은 평일이라 그나마 한산한 편이지만 주말에는 정말 사람이 많습니다.

평균적으로 약 1만 명의 시민 분들이 오신다고 하니... 

개인적으로는 평일에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진 찍기도 좋고 여유가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장미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열렬한 사랑의 꽃말을 가진 빨간 장미가 가장 예쁜 것 같더군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인기 많은 빼꼼과 어린이들~



장미원에는 이렇게 팻말이 있으니까 

꽃에 대해서 잘 모르는 저 같은 사람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아, 장미원에서 사진을 찍으실 때는 반드시 포토존이나 장미밭 밖에서 사진을 찍으시길 바랍니다.

종종 안으로 들어와 찍으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럼 장미 밭이 망가지겠죠?



그리고 한 가지 팁을 드릴게요!

장미원 내부가 크고 넓은 반면에 그늘이 없는 편이라서,

햇빛이 강한 날에는 여유롭게 보실 수 있도록 양산이나 챙이 깊은 모자,

그리고 시원한 물을 싸가지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연인끼리 오신다면 셀카봉을 준비하시는 것도...?



사진찍기 좋은 핫 한 장소가 여기저기 많이 있습니다.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최고네요.

무엇보다 입장료가 없이 공짜라는 것이 최고... 흐흐...



부천 시민 여러분의 열렬한 사랑 덕분인지, 

올해도 백만송이장미원에 장미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번 주말엔 답답한 집에서 벗어나 장미로 둘러싸여 보는건 어떨까요?




아!

마지막으로 드릴 말씀은 백만송이장미원에 오실 때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는 것입니다.

장미원이 공터에 있는게 아니고 근처가 전부 민가이기 때문에

차를 가져오시면 길이 많이 막히고 혼잡하더라구요.

버스를 타도 내려서 10분 정도면 올 수 있으니 

주변 구경하시면서 천천히 오시길 권해드립니다.



*글 사진 : 정무경 (제3기 부천시블로그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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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 도당근린공원 백만송이장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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