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장보기 힘들다고요? 역곡북부시장 장보기서비스 이용하세요.




시원한 에어컨 바람 속에서 대형마트에서의 쇼핑하는 것도 좋지만

전통시장에서 먹거리 장만하는게 역시 사람간의 정을 느끼게 하죠.


부천에도 따뜻한 정이 가득한 전통시장이 많은데요.

그 중 정도 많고 먹거리도 많은 역곡북부시장에 다녀왔습니다.


부천 역곡북부시장은 자리잡은지 무려 20년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단순한 전통시장 역할만 할 뿐 아니라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발돋움 중입니다.








대형마트에 밀리지 않는 품질과 시설, 서비스로 지역 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역곡북부시장.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쫄깃한 떡이 반값 할인을 하네요^^

사골 곰국을 잘 다려 판매하는 곳도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 집에서 곰국 끓이기 어려울텐데.

 그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제품이네요^^






어묵은  즉석 간식거리가 되기도 하고 좋은 반찬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어묵 종류도 아주 다양합니다.




세일은 대형마트에만 있지 않아요.

이렇게 전통시장에도 파격적인 세일이 이뤄집니다.

토실토실한 매실이 오늘 하루 50% 세일

매실장아찌 담아보기 참 좋겠죠.





가수 이효리의 다이어트 음식으로 유명해진 렌즈콩.

렌즈콩을 어디서 구해야하나 싶었는데.. 

여기 역곡북부시장에서 판매하네요. 




역곡 북부시장에는 두부를 직접 만들어 파는 곳이 있었는데요.

 그 자리에서 먹어보니 고소한게 식감이 좋았습니다.


두부와 도토리묵도 시식할 수도 있었는데요.

도토리묵 한 그릇에 3000원, 콩국수는 작은병 하나에 3000원 입니다.

두병을 구매하면 1000원 할인해 준다고 하네요

콩국물은 여름철 시원한 콩국수 만들어 먹기에 딱이죠.^^






역곡북부시장의 패션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요즘 유행하고 있는 냉장고 티,바지 등

메이커제품까지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전통시장 장보기의 불편한 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카트가 없다는 것일텐데요.


부천 역곡북부시장에는 독특한 고객편의 서비스가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장보기도우미 서비스이죠.


장보기도우미는 무거운 물건을 전철역이나 버스정류장까지 실어다 주는 서비스인데요.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는 장보기도우미 분들께 도움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저녁 6시까지 도우미들의 활동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참고하셔요.





대형마트 부럽지 않은 서비스죠?

이젠, 역곡북부시장에서의 장보기는 걱정 없을 듯 합니다.




역곡북부시장을 걷다보니 시장중앙부분에 고객편의센타가 있었습니다.

잠시 이곳에 들러 보았습니다.





역곡북부시장 고객편의센터 왼편에는 시장의 소식을 전하는 알림판이 있고

마당에는 고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의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역곡 북부시장 이용 중 불편사항이 있으면 

이곳에 문의하거나 도움을 청하세요.




역곡북부전통시장 고객편의센터에서는 상인과 주민들을 위한 문화프로그램도 운영 중이었습니다.

스트레스를 풀어줄 노래교실, 심신을 평화롭게 하는 요가와 꽃꽂이 등 

프로그램도 아주 다양했습니다.


1층에는 판타지아부천 홀씨도서관 1호가 자리잡고 있어

책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대출도 가능하고요.






시장 안의 먹거리는 저렴했습니다.

시원한 콩국수 집도 있었고요, 할머니가 운영하는 국밥집,떡볶기집 등이 있었습니다.

 이런 저렴하면서 맛있는 먹거리는 

주민들 뿐만 아니라 근처 대학생들에게도 인기라고 합니다. 






여름이 체절인 비름을 구입해 무쳐 먹어보았습니다.

저는 2000원을 주고 비름 한 단 구매했는데요.

 가격은 때에 따라 달라지는 거 아시죠?


비름을 다듬어 깨끗이 씻어 소금물에 살짝 데쳐내어 

맛간장, 참기름, 파, 고추가루 약간,볶은깨를 넣어 조물 조물 무쳐줍니다.

이때 저는 마늘을 넣지 않는데요.

그 이유는 비름 특유의 향이 마늘향에 가려지기 때문이죠.






고구마줄기도 사서 볶아보았는데요.

싱싱한 고구마 줄기가 한 단에 2000원. 참 저렴하죠? 


고구마 줄기는 싱싱한 것 보다 약간 마른 것을 사야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너무 싱싱하여 잘 벗져지지 않을 때는 소금을 끼얹으며 벗겨보세요.

그럼 잘 벗겨질거예요.


껍질을 벗긴 고구마 줄기를 데쳐내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파, 마늘, 고추가루약간, 볶은깨, 맛간장, 매운고추를 넣고 

먼저 무친 다음 팬에 넣고 한번 볶아주면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문화관광시장으로 발돋음하는 역곡북부시장

장보기서비스가 있어 시장 보기에 더욱 편리해진 

부천 역곡북부시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우리 부천 역곡북부시장. 많이 애용해주세요.




글 사진 : 염공료 (제3기 부천시블로그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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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1동 | 역곡북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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